2008년 07월 04일
기회를 창조하고, 생성시켜 나가는 구글
구글 - 인터넷이 보급 확산에 따라 그 성장의 한계를 단정짓지 못하게 만드는 공룡기업.
어제는 케이블 TV의 한 채널에서 방영한 구글의 현재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세계의 뛰어난 엘리트들이 왜 그렇게 구글을 선호하는지 더욱 명확하게 인지하게 되었고, 또 얼마나 많은 보이지 않는 기회를 사업의 성공모델로 가공시켜나가는지 알 수 있었다. 한 벽면에 마련된 낙서판에는 구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미래의 구글이 꿈꾸는 내용을 채워놓았는데 참으로 인상 깊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수학과 과학, 문학, 천문, 우주, 미래에 이르는 전 부문에 구글은 항상 함께 하고, 선도하고, 창조해 나간다는 거대한 자긍심이 지금의 구글을 있게 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매월 전 세계에서 10만명이 넘는 천재들이 입사지원을 하고 있고, 취업이나 사업을 하지 않고도 구글을 이용하여 매월 7천 달러가 넘는 수입을 얻어 생활을 하고 있으며, 구글의 검색순위에서 최소 10위권을 유지하기 위해 치열한 정보전쟁을 벌이고 있는 기업을 상대로 막대한 수입을 창출하는 제 3의 기업들이 구글에 기생하고 있다.
만져지는 것으로 느끼는 것이 얼마나 뒤처지는 것인지…
보여지는 것으로 믿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겪어지는 것으로 고치는 것이 얼마나 게으른 것인지…
기회라고 말하는 놈은 남이 버리는 것이나,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나, 생각은 있지만 실행하지 않고 있는 것을 누가 먼저 줍고, 그려내고, 실천하느냐에 따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 by | 2008/07/04 13:24 | 기획실 전략팀 | 트랙백 | 덧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