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에서 우연히 발견한 치킨 프레죠


 

분당에 있는 KT 본사에 업무협조를 요청하고자 방문을 하였다.

업무를 보고 사무실에 복귀하는 길에 아주 깔끔한 치킨 레스토랑을 보게 되었다.


핑크 빛 띠를 두르고 있는 치킨 프레죠라는 상호가 예쁘게 눈으로 들어왔다.

 "Home - Made Chicken PREZZO" - 뭔가 웰빙이나 로하스의 이미지가 느껴졌다.


입구에서 폰카로 기념 삼아 이미지 한 컷을 담아 보았다.

테이크 아웃으로 한 세트 포장하여 사무실에 와서 보니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는 메뉴가 꽤나 알차게 느껴졌다.


"맥주 추가요!"
 
직원들의 뼈가 담긴 농담에 퇴근 후 가볍게 한 잔 하기로 했다.


그러고 보니 우연히 발견한 치킨 레스토랑이 우리 팀의 회식으로까지 이어지게 된 것이다.

주머니 사정은 조금 나빠지겠지만
 
팀원과의 저녁 시간이 기대되는 순간이다.



 

by 시기획자 | 2008/07/24 18:07 | 세상에 소리쳐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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